MBN·채널S '전현무계획2'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선빈이 연인 이광수와 코드가 잘 맞는다고 말한다.
29일 오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44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당일치기 바다여행' 2탄으로 강화도에서 뭉친 가운데, '먹친구' 이선빈과 함께 꽃게탕을 즐긴다.

이날 세 사람은 강화도의 고즈넉한 동네에서 29년 전통의 꽃게탕 맛집을 발굴한다. 이후 꽃게탕과 찜을 주문해 강화도 순무김치에 곁들여 먹으며 '먹텐션'을 끌어올린다. 그러던 중 이선빈은 곽튜브를 향해 "왜 꽃게 등껍질 안을 안 파먹냐? 오빠는 지금까지 꽃게를 제대로 안 먹은 것"이라고 잔소리한다. 전현무도 가세해 "이제 알았으니까 여자친구한테 알려주면 되겠네"라며 맞장구친다. 이선빈은 곽튜브의 열애 사실을 알게 되자 "축하한다, 나도 저럴 때가 있었지…라고 해 웃음을 더한다.


연애 이야기가 나오자, 전현무는 8년간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이선빈에게 "장기연애 꿀팁 좀 알려 달라, 어떻게 해야 돼?"라고 묻는다. 이선빈은 "만날 때마다 웃을 일이 생기는 사이가 되는 거다, (우리 커플은) 편하고 코드가 잘 맞다"라며 "우리는 자유롭게 다닌다, 놀이공원도 많이 간다, (연애한 지) 오래돼서 오히려 대중이 지켜주시는 느낌"이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걸그룹 연습생 출신인 이선빈에게 "노래 한 곡 부탁드린다"며 즉석 라이브를 요청한다. 이선빈은 "현무 선배를 위한 곡"이라고 한 뒤, '짠내' 가득한 가사의 노래를 불러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전현무는 뒷목을 잡으면서 "진짜 직접적으로 때려버리네"라고 호소한다. 이에 이선빈이 전현무를 위해 불러준 노래가 무엇일지에 궁금증이 솟구친다.

세 사람의 유쾌한 케미가 빵빵 터진 강화도 '먹트립'은 29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전현무계획2' 44회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