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아침 최저기온이 최저 -17도에 달하겠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 /사진=뉴스1

새해 첫 평일인 2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낮고 강풍이 불어 춥겠다.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 -17~-5도, 낮 최고기온 -6~4도로 예보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경기 내륙,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내륙·산지 중심 -15도)이겠다.


주요 도시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5도 ▲강릉 -8도 ▲대전 -12도 ▲대구 -10도 ▲전주 -9도 ▲광주 -6도 ▲부산 -6도 ▲제주 1도 등이다.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5도 등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전남권 서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남권 내륙과 충북 중·남부, 전북 북부 내륙, 전남 동부, 경남 서부 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1~2일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1~3㎝ ▲충남 서해안 1㎝ 안팎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광주·전남 서부 3~8㎝(많은 곳 전북 서해안, 전남 서해안 10㎝ 이상) ▲(3일 새벽까지) 울릉도·독도 10~30㎝ ▲제주도 산지 10~20㎝(많은 곳 30㎝ 이상) ▲제주도 중산간 5~10㎝ ▲제주도 해안 2~7㎝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