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 중고차 딜러용 사고 진단 앱 출시

 
  • 머니S 노재웅|조회수 : 2,313|입력 : 2013.08.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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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엔카)
(사진제공=SK엔카)
SK엔카(대표 박성철)는 중고차 매매업자들이 차량을 매입하거나 판매할 때 언제 어디서든 사고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진단팩’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 진단팩은 중고차 매매업자들이 각 모델별로 차량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차량 정보를 전달하고 적정 시세에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모바일 진단팩에서 사고 여부를 알고 싶은 차량을 선택하면 ▲스폿 용접, 볼트 풀림, 실링 등으로 알아보는 ‘진단기초지식’ ▲현장에서 리프트나 도구 없이 15개 부분의 사고 여부를 10분이면 볼 수 있는 ‘간략진단’ ▲리프트를 이용한 하부진단 등 전문가 수준의 ‘상세진단’ ▲신차 가격, 중고차 시세, 차량 보증 등 매입과 판매 가격산정에 도움을 주는 ‘각 등급별 제원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수입차 모델의 경우 차량마다 진단하는 방법이 달라 제대로 진단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모바일 진단팩은 다양한 수입차 모델의 실제 사진을 이용해 부위별로 사고 진단 포인트를 보여줘 더 정확하게 사고 진단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상세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현재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토요타, 미니 등 주요 수입차 브랜드의 26개 모델 약 120개 등급의 사고 진단 콘텐츠를 볼 수 있다. 국산차는 오는 9월 업데이트 된다. 또한 차량 옵션만 보고 정확한 등급을 알 수 있는 ‘등급진단’ 콘텐츠가 올해 안에 추가로 오픈될 예정이다.

모바일 진단팩은 SK엔카 홈페이지에 중고차 매매업자로 가입한 회원이면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유로로 이용 가능하다. 소비자를 위한 사고 진단 서비스도 내년에 제공될 예정이다.

박홍규 인터넷사업본부 본부장은 “최근 수입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수입차 진단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진단에 어려움을 겪는 매매업자들이 많아 수입차를 중심으로 한 중고차 매매업자용 진단팩을 출시했다”며 “지속적으로 모델을 다양화하고 국산차까지 콘텐츠를 확대해 중고차 매매업자들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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