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ELS·ELB·DLS·DLB 740억 규모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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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ELS·ELB·DLS·DLB 740억 규모로 판매
신한금융투자가 ELS(주가연계증권),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DLS(파생결합증권), DLB(기타파생결합사채) 등을 총 74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는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원금보장형(ELB 1종, DLB 1종)과 원금비보장형(ELS 5종, DLS 3종) 상품 총 10종을 10일부터 13일까지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원금보장형 상품(ELB, DLB) 가운데는 1년6개월간 최대 16% 수익이 가능한 ‘원금 102% 보장 코스피200 ELB’가 대표적이다.

최소 2%의 수익률이 보장되고, 코스피200지수 상승을 노리는 상품으로 새해 주식시장 상승을 예상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다. 그 외 코스피200,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해 1년6개월간 최대 27% 수익이 가능한 ‘원금 102%보장 금 DLB’도 판매한다.

원금비보장형 상품(ELS, DLS) 중에는 연 7% 수익을 추구하는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 런던 은 고시가격’ 기초자산의 ’DLS 5590호’가 대표적이다.

이 상품은 원금손실조건(낙인)이 40%로 낮아 원금손실위험이 상대적으로 작으며,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앞으로 금과 은 가격이 크게 하락하지 않으리라고 판단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다.

그 외에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해 유럽 경기회복에 투자하는 ELS, 1년 만기로 최초기준환율 대비 위안화 절상여부 횟수(3개월마다 평가)에 따라 최대 연 11%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 95% 보장 USD/CNH DLS’등 연 5~11%대 수익구조의 ELS 5종·DLS 3종도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원금보장형 상품은 저위험(4등급), 원금비보장형 상품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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