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임영록‧이건호 중징계, 늦었지만 올바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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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조합원들이 3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총파업 선포식을 열고 관치금융 철폐와 임단협 투쟁 승리를 위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파업은 2000년 이후 14년 만의 금융권 총파업으로, 금융노조는 '오늘 파업에 37개 지부 조합원 6만5천 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요구사항과 현안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오늘 총파업을 시작으로 다음 달과 11월에 걸쳐 2차, 3차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뉴스1 이동원 기자)
금융노조 조합원들이 3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총파업 선포식을 열고 관치금융 철폐와 임단협 투쟁 승리를 위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파업은 2000년 이후 14년 만의 금융권 총파업으로, 금융노조는 '오늘 파업에 37개 지부 조합원 6만5천 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요구사항과 현안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오늘 총파업을 시작으로 다음 달과 11월에 걸쳐 2차, 3차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뉴스1 이동원 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KB금융지주 회장과 KB국민은행장에 대한 중징계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금융노조는 성명서를 내고 “정치적 외압과 로비에 휘둘려 경징계를 결정한 제재심의위원회의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은 것”이라며 “늦었지만 금감원이 이제라도 올바른 결정을 내린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금감원의 결정으로 잘못이 바로 잡힌 지금, 남은 당사자들은 즉각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임영록 회장은 더 이상 경영공백과 혼란을 초래하지 말고 깨끗이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임영록 회장의 제제심의 앞둔 금융위원회를 향해서는 “사욕으로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부당 경영행위를 제대로 단죄하지 않는다면 모든 금융정책을 총괄하는 금융당국 수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며 “반드시 중징계 조치를 통해 일벌백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임영록 회장은 금융지주회사법에 따라 금융위의 의결 절차를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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