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SNS물의, 애도 분위기 비판글에 동조…'죽어도 무관심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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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SNS물의’

가수 클론 출신 강원래가 고(故) 신해철의 애도 분위기를 비하하는 SNS글에 동조해 물의를 일으켰다.


지난 28일, 한 페이스북 이용자는 자신의 담벼락에 “평상시에 가사고 노래 듣지도 않다가 꼭 누구 죽으면 마치 지인인 마냥 XX들을 해요. XX한다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 강원래는 “공감 100%”라는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됐다.


네티즌들은 강원래가 공인으로서 신해철의 애도 비하 글에 댓글을 단 것을 지적하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강원래의 반응이 이해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故 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 19분 서울 아산병원에서 별세했다. 그는 최근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복통을 호소해왔다. 지난 22일 갑작스런 심정지 상태에서 심폐소생술 후 긴급 수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중환자실에 머물렀다. 결국 6일 만에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가족들이 지켜보는 와중에 삶을 마감했다.


신해철의 빈소는 팬들과 원활하게 소통했던 고인의 뜻을 존중해 팬들에게도 개방됐다. 29일,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유족 측의 건강을 고려해 일반인들의 빈소 조문을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신해철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뤄지고 발인은 31일이며, 유해는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다. 유족으로는 아내 윤원희 씨와 1남 1녀가 있다.


한편, 강원래-김송 부부는 최근 KBS 1TV ‘엄마의 탄생’에 출연해 13년 만에 얻은 아들 강산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사진=KBS 1TV ‘엄마의 탄생’,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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