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한진해운 500억원 지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산업은행
산업은행
산업은행이 한진해운에 최대 500억원을 지원한다.

산은은 "한진해운의 선적화물 하역문제가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대한항공 지원과는 별도로 예비지원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최대 500억원이며 이는 한진해운 시재금, 전·현 계열주 사재 출연분, 대한항공 지원분 등을 모두 투입하고도 하역문제 해결을 위해 불가피하게 부족자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예비적 성격으로 운용된다.

만약 예비지원이 집행되면 한진해운 보유 매출채권에 대해 대한항공보다 선순위로 담보를 취득하는 조건이며 산은은 이르면 이번주 관련 승인 절차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

산은 관계자는 "이번 예비 재원 마련은 선적화물 운송차질로 인해 초래되는 국가경제적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승제
성승제 [email protected]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89.67하락 5.7111:52 12/07
  • 코스닥 : 814.91하락 4.6311:52 12/07
  • 원달러 : 1323.00상승 9.911:52 12/07
  • 두바이유 : 77.53하락 111:52 12/07
  • 금 : 2047.90상승 11.611:52 12/07
  • [머니S포토] 2023년 제2차 ESG 경영위원회
  • [머니S포토] 신진디자이너 하이브리드 패션쇼
  • [머니S포토] 알리익스프레스, 향후 3년간 IP 보호 위해 '100억' 투자
  • [머니S포토] 정통 경제 관료 출신 '최상목' 부총리 후보자
  • [머니S포토] 2023년 제2차 ESG 경영위원회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