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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스 |
게스의 크리에이티브 총괄인 폴 마르시아노(Paul Marciano)와 포토그래퍼 타티아나 게르소바(Tatiana Gerusova)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캘리포니아의 팜 데일 사막을 배경으로 정열적인 사랑을 갈망하는 남녀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폴 마르시아노는 카밀라카벨로를 이번 시즌 게스걸로 발탁하게 된 배경에 대해 “게스걸은 다재다능하며 다이나믹한 여성이어야 한다. 그녀의 자신감과 에너지, 아름다움이 게스걸의 이미지에 부합했다.” 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게스의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90년대 로고 티셔츠와 오버사이즈 데님 자켓, 하이 웨이스트 스키니 진, 뷔스티에 등 건강한 섹시미를 보여주는 게스 고유의 아이코닉한 제품들이 대거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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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