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이 2분기 수주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으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43분 현재 두산엔진은 전 거래일 대비 230원(4.20%) 오른 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두산엔진의 기업매각이 결정되며 선박엔진 수주영업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올해 2분기 수주실적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징주] 두산엔진, 2분기 수주실적 개선 기대감 ‘강세’
홍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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