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그의 아들 임동현 군이 NBA 경기를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NBC스포츠 중계화면 캡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그의 아들 임동현 군이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포착됐다. 임 군은 최근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 모집 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이 사장과 임 군은 3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의 경기를 관람했다. 관중석 맨 앞줄에 자리한 모자는 현지 방송사 NBC 스포츠의 중계 화면에 여러 차례 잡혔다.


이 사장이 갤럭시Z 플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잡혀 눈길을 끌었다. 한 선수의 실수로 공이 코트 밖으로 굴러 이 사장에게 향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 사장은 목을 감싸고 있는 베이지색 상의를 입었고, 임군은 회색 반팔 티셔츠를 착용했다. 모자는 2024년 1월에도 NBA 중계화면에 잡힌 적이 있다.

임 군은 서울 강남구 휘문중·휘문고를 졸업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단 한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으로 입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