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동주택 지원사업…단지별 최대 3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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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2019년 공동주택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상하수도, 어린이놀이터 등 공동시설물의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단지 당 최대 3500만원 이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05년부터 2018년까지 348개 단지에 총 84억78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사업계획승인 또는 사업시행인가 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 후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단, 정비구역 내 조합 설립인가를 받은 단지 및 지원을 받은 지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공동주택단지는 제외되나 재해·재난 위험성이 있는 단지 내 공공시설물의 보수는 지원이 가능)이다.

지원신청은 1월 22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이며 안산시 주택과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12월말까지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공동주택 단지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김동우
안산=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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