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여신’ 안지현, 뉴욕서 수영복 자태 "아찔+섹시"

안지현 치어리더.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치어리더 3대장’으로 불리는 안지현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뉴욕여행 5일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호텔 수영장을 배경으로 수영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 블랙 수영복을 입고 있는 안지현은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국 뉴욕에서 여름 휴가를 보낸 안지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군살 없는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안지현은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