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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딸.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
이날 하영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었다. 도경완은 보자마자 눈이 하트로 변했다.
급기야 “하영이가 드레스 체질이다. ‘드레하영’”이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장윤정은 “볼살이 통통한 게 귀여워?”라고 놀라워했다. 이후 도경완과 장윤정은 하영이의 최고 돌사진을 위해 열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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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딸.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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