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사망 '13명' 역대 최다… 고령층 확진·요양병원 감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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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15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사망자 수는 총 13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15일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방역당국이 15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사망자 수는 총 13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15일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방역당국이 15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3명이 발생한 것 관련해 60대 이상 확진자와 요양병원 집단감염 발생을 원인으로 꼽았다. 이날 기록한 일일 사망자 수는 지난 2월21일 국내 첫 사망자 발생 이후 최다 기록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이날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15일 0시 기준 사망 규모가 지금까지 코로나19 유행을 파악한 이래 가장 많다"면서 "코로나19 고위험군이라고 할 수 있는 60대 이상 환자의 증가와 취약계층이 많은 요양병원 등 시설 발생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사망자 신고 현황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일일 사망자는 13명이다. 성별로는 남성 6명, 여성 7명이며 연령별로 살펴볼 경우 80세 이상 9명, 70대 2명, 60대 2명으로 모두 고령군에 속했다. 

실제 누적 사망자 600명 중 309명(51.5%)이 80세 이상이었으며 70대 185명(30.83%), 60대 74명(12.33%), 50대 25명(4.17%), 40대 5명(0.83%), 30대 2명(0.33%) 순이었다. 20대 이하에서 코로나19로 발생한 사망 사례는 아직 없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현재까지 치료 병상의 문제, 렘데시비르 등 치료제 수급과 관련해서는 미흡한 점 등이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사망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나은수
나은수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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