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납품 거부 당한' 한국지엠, 창원·부평2공장 2주 만에 정상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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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부품사의 납품 거부로 일부 생산라인이 중단됐던 한국지엠의 창원공장과 부평2공장이 정상화됐다. /사진=머니S DB.
주요 부품사인 이래AMS의 납품 거부로 가동이 중단됐던 한국지엠(GM) 창원과 부평2 공장이 가동을 재개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이래AMS와 부품을 다시 공급받기로 합의하고 지난 25일부터 창원과 부평2 공장의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부품 납품 거부로 공장 가동이 중단된지 약 2주 만이다. 한국지엠의 창원, 부평2공장은 2주 전부터 부품 수급 문제로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다. 한국지엠에 자동차용 발전기, 캘리퍼 등 주요 부품을 납품해 온 중견 부품업체인 이래AMS가 부품 단가 인상을 요구하며 납품을 거부했다.

한국지엠은 이래AMS를 상대로 법원에 납품 이행을 요구하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패소하면서 공장 중단 기간이 길어졌다. 한국지엠 노사의 임금 단체협약 교섭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지엠 노조는 지난 19일 열린 8차 임단협 교섭에서 공장 중단 사태에 대한 대책과 해결을 촉구하며 교섭을 중단했다.
 

권가림
권가림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산업1팀 권가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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