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정규시즌 우승 확정에도… 김광현의 도전은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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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SSG랜더스)이 최연소·최소경기 150승과 1점대 평균자책점(ERA) 기록에 동시 도전한다. 사진은 지난 7월22일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한 김광현(왼쪽). /사진=뉴스1
SSG랜더스가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지었다. 하지만 김광현(SSG)은 최연소·최소경기 150승과 1점대 평균자책점(ERA) 기록에 동시 도전한다.

김광현은 5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SSG는 지난 4일 2위 LG트윈스가 기아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3-8로 무너지면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김광현에게는 최연소·최소경기 150승과 1점대 ERA 기록 동시 달성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

김광현은 올시즌 27경기 13승2패 ERA 1.99 145K WHIP(이닝당 안타 허용률) 1.07을 기록중이다. 그는 현재 34세 2개월 13일의 나이로 326경기 통산 149승을 거뒀다. 최소경기 선발 150승 기록은 정민철(전 한화 이글스·347경기)이, 최연소 선발 150승 기록은 양현종(기아·34세 2개월 18일)이 보유중이다.

아울러 규정이닝 1점대 ERA에도 도전한다. 현재 ERA 1.99인 김광현은 이날 5이닝 1자책을 기록할 경우 ERA 1.98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하지만 6이닝 2자책을 기록한다면 ERA는 2.03까지 올라간다. 단일시즌 1점대 ERA 기록은 KBO에서 26번 등장했다. 하지만 21세기 들어서는 지난 2010년 한화 소속으로 뛰던 류현진(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ERA 1.82가 유일하다.

이날 경기가 김광현의 올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이기에 최연소·최소경기 150승과 1점대 ERA를 향한 최후의 도전이다. 김광현 개인 입장에서 상대는 나쁘지 않다. 올시즌 김광현은 두산 상대로 선발승은 거두지 못했지만 15이닝 동안 방어율 0.00을 기록중이다. SSG도 두산에게 11승1무3패로 전적상 압도적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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