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드라마 주연·마약투약 등… 과거 '하시' 입주자, 가지각색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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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결혼한 박지현이 결혼식 당일날 사진을 뒤늦게 공개했다.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원조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입주자들의 다양한 근황이 잇따라 화제가 되고 있다.

'하트시그널3'에서 남자 출연자들의 몰표를 받았던 박지현은 지난 3월25일 결혼식을 올렸다. 박지현의 남편은 16살 연상의 사업가로 1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중소기업의 대표로 알려졌다.

결혼식에 앞서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드릴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늘 제 곁을 지켜주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제가 이번 주 결혼을 하게 되었답니다"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글에는 '하트시그널3'에 함께 출연했던 이가흔과 정의동이 축하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하트시그널1' 출연자 배윤경과 서지혜는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주연으로 활약헸다. /사진=럭키컴퍼티 제공(위),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제공(아래)
'하트시그널1'에 출연했던 배윤경과 서지혜는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에서 활약 중이다. 두 사람 모두 지상파 드라마 주연으로 캐스팅되는 등 승승장구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배윤경은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해 '건대여신'으로 불렸다. 그는 대기업을 퇴사한 후 배우로 전향했으며 최근 KBS 2TV '연모', tvN '일타스캔들'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서지혜는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 휴학 중이며 데뷔 전 대학내일의 표지 모델을 맡은 적이 있다. 지난 2022년 KBS 2TV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로 첫 지상파 주연에 발탁됐으며 현재 매주 월, 화 방영되는 KBS 2TV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주연 이순애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서민재는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아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사진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전피의자심문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는 서민재. /사진=뉴스1
대기업 '갓반인'으로 유명세를 탄 '하트시그널3' 서민재는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연인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아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이다. 그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했다. 출석에 앞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죄송하다'라 답하기도 했다.

지난 1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 결과 서민재의 모발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서민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제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쓴 주사기가 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고 이를 목격한 네티즌들이 경찰에 신고하며 수사가 시작됐다.

서민재는 '하트시그널3' 출연 당시 밝고 지적인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기에 대중은 더욱 충격을 받았다. 심지어 한양대학교 공대 석사 출신이자 현대자동차 최초 대졸 공채 여자 정비사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았던 만큼 그의 마약 투약 소식은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주 '하트시그널'의 시즌4가 첫 방송됐다. 이전까지의 출연자들이 항상 긍정적인 행보만 보인 것은 아니다. 이번 시즌4 출연자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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