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컴퓨터 간 통신이상으로 발사 연기… 25일 발사 재결정(상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은 지난 23일 전남 고흥 발사대에서 기립 후 고정된 누리호.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3차 발사가 예정시각을 몇 시간 앞두고 무산됐다. 발사대 설비 컴퓨터의 통신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오후 4시10분 전라남도 고흥군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발사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누리호 3차 발사를 준비하던 중 저온 헬륨 공급 밸브 제어 과정에서 발사 제어 컴퓨터와 발사대 설비 제어 컴퓨터 간 통신 이상이 발생했다"며 "밸브 자체는 문제가 없어 수동으로 작동되지만 자동 운용 모드로 가면 중단될 우려가 있어 부득이하게 발사를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일 발사가 가능한지 여부는 오늘 시스템 문제 원인 파악 및 해결 여부에 따라 달려 있다"며 "문제가 내일 오전 중 해결된다면 제반사항을 고려해 (내일) 발사 가능 여부를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발사체는 기립 상태를 유지하고 이날 저녁 시스템 문제 원인 분석 및 해결을 시도할 예정이다.


 

  • 0%
  • 0%
  • 코스피 : 2601.36상승 32.1918:05 06/02
  • 코스닥 : 868.06상승 4.2818:05 06/02
  • 원달러 : 1305.70하락 15.918:05 06/02
  • 두바이유 : 71.66하락 0.5918:05 06/02
  • 금 : 1969.60하락 25.918:05 06/02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 [머니S포토] 선거법 재판 출석한 이재명 野 대표
  • [머니S포토] '창업가들의 마음상담소' 출범식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