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곳 선정…60억원 확보

벌교읍 옥전마을·무만마을, 문덕면 내동마을 생활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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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사 전경.
전남 보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공모에 3개 마을이 선정돼 국비 등 6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 주택 정비, 담장·축대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인 돌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보성군내 3개 마을은 벌교읍 옥전마을과 무만마을, 문덕면 내동마을로, 마을별 사업비는 약 20억원(국비 70%, 도비 9%, 군비 21%)이다.

이들 3개 마을에선 방치된 빈집과 슬레이트 등을 철거하는 주택 정비 사업, 마을 안길 정비와 마을회관 리모델링, 주민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이 4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완성도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2015년부터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에 뛰어들어 2019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성=정태관
보성=정태관 [email protected]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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