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도르트문트 2-0 완파… '부상 복귀' 이강인, 후반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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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사진=파리 생제르맹 구단 공식 트위터
이강인이 부상에서 복귀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도르트문트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황인범(츠르베나 즈배즈다)과 오현규·양현준(이상 셀틱) 등도 첫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렀지만 팀은 패했다.

PSG는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1차전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이강인은 팀이 2-0으로 리드하던 후반 35분 비티냐를 대신해 교체로 투입돼 10분 정도 활약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20일 툴루즈와의 프랑스리그 2라운드에서 부상을 당하며 출전하지 못했다가 1달만에 복귀했다. 플레잉 타임이 길지 않았던 만큼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진 못했지만 무난한 움직임을 보이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PSG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전반을 득점없이 0-0으로 마쳤다. 하지만 후반 4분만에 킬리안 음바페가 도르트문트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만들어냈고 후반 13분에는 아크라프 하키미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이강인은 중국행 비행기에 올라 오는 21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지난 19일에 열린 쿠웨이트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무려 9-0의 대승을 거뒀다.

이강인의 소속팀 PSG가 승리한 반면 황인범의 소속팀 즈베즈다는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황인범은 선발로 출장해 82분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셀틱 소속 오현규와 양현준도 나란히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이들을 페예노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에 교체로 투입됐지만 득점을 올리진 못했고 팀도 0-2로 패했다. 셀틱은 후반에만 2명이 퇴장을 당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친 끝에 첫 경기를 내줬다.
 

차상엽
차상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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