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유엔 대사 "하마스, 전쟁범죄… 규탄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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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드 에르단 유엔 주재 이스라엘대사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행동을 규탄하며, 관련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유엔 웹TV 캡처)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 이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 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하마스가 전쟁범죄를 저질렀다고 규탄했다.

길라드 에르단 유엔 주유엔 이스라엘대사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며 하마스의 행위는 '전쟁 범죄'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버스정류장에서 살해된 이스라엘 시민들, 납치되는 이스라엘 여성 등의 모습이 담겼다.

에르단 대사는 "이것은 전쟁범죄"라며 "이 야만인들과 합리적인 대화를 시도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마드는 대량 학살을 자행하는 이슬람 지하드 테러조직으로 ISIS와 다르지 않고, 알카에다와 다르지 않다"며 "하마스의 전쟁범죄는 명백히 규탄받아야 하고 이스라엘은 (전세계로부터) 굳건한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토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하마스의 공격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한 긴급회의에 앞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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