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혜연 "1년에 1억 이상 써… 자식들이 나를 ATM 취급"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가 10일 오후 8시10분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 가수 김혜연이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워킹맘에 대한 현실과 고충을 털어놨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가 오는 10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 김혜연은 "4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김혜연은 "아이들에게 난 언제든지 ATM이다. (아이들이) 엄마는 자동으로 누르면 돈 나오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고 말하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혜연은 "(아이들에게) 1년에 1억원 이상 쓰는 것 같다"며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우리 바쁠 땐 엄마가 없지 않았냐'고 하더라. 그 말이 더 서운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워킹맘들이 겪는 모성 벌칙이란 게 있다"며 "아이와 관련된 부분을 건드리면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연은 "과거 뇌종양 2개가 발견됐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때 제가 너무 무너지더라. 나는 일만 하고 다녔고 아이들과의 추억이 하나도 없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신유진
신유진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35.29상승 15.4823:59 11/30
  • 코스닥 : 831.68상승 9.2423:59 11/30
  • 원달러 : 1290.00상승 0.423:59 11/30
  • 두바이유 : 85.38상승 2.3923:59 11/30
  • 금 : 2057.20하락 9.923:59 11/30
  • [머니S포토] '안전한 음주는 없습니다!'
  • [머니S포토] 한은 이창용 "물가 기조적 둔화…현 긴축 수준 유지가 적절"
  • [머니S포토] 외교부, 2023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 개최
  • [머니S포토] 한은 금통위, 3.50% '7연속 동결'로 올해 기준금리 마무리
  • [머니S포토] '안전한 음주는 없습니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