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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meet mechanical revolution’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돌아온 시스템 51의 신제품은 ▲깔끔하고 단정한 네이비와 베이지의 배색이 돋보이는 SISTEM NAVY, ▲시크한 카무플라주 패턴의 SISTEM INCOGNITO, ▲강렬한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SISTEM TANGERINE까지 유니섹스하게 착용 가능한 세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스와치 시스템51 컬렉션은 최대 600개 이상의 부품이 필요했던 오토매틱 시계를 스와치만의 진보된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51개의 부품을 단 하나의 나사로 조립한 오토매틱 시계로 유명하다.
한편, ‘시스템51’ 신제품은 스와치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월드몰 메가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1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스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