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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메디텍을 홍보하는 개그맨 겸 강사 권영찬 교수. /사진제공=이엘메디텍 |
이엘메디텍은 ‘우리 아이의 건강 치아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사명아래 이엘치과병원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유아 및 어린이 전용치약 2종을 선보였으며 출시와 함께 SNS와 블로그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이엘메디텍은 유아 및 어린이들을 위해서 ‘도우니’라는 캐릭터를 직접 개발해서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더하고 있다. 도우니는 7살 캐릭터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중 하나인 토끼와 다람쥐를 귀엽게 합성한 캐릭터다.
국적은 대한민국으로 신장은 7살 어린이와 비슷한 110cm로 맑고 투명한 흑갈색 눈동자를 하고 있다. 성격은 밝고 쾌활하며 때로는 온순한 성격이고 봉사활동을 좋아하는 7살 어린이 캐릭터라고 이엘메디텍 측은 설명했다.
이엘메디텍은 피부에 축적이 되는 인공적, 화학적 원료를 최대한 배제하고, 질적으로 우수한 천연성분들을 연구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중점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우치약은 첫 이가 날 때부터 3세까지 사용 가능하며 천연유래성분이 함유됐다. 치약을 스스로 뱉지 못하는 유아기 아동이 사용하는 치약인 만큼 합성계면활성제와 불소가 첨가되지 않았다.
이엘메디텍은 문제가 되는 MIT/CMIT, 인공색소, SLS, 트리클로산, 합성보존제 등의 유해성분은 사용하지 않고 유아를 생각하는 성분만 넣었기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크레르치약은 양치 후 치약을 스스로 뱉어낼 수 있는 3세부터 12세 사이의 어린이가 사용하는 충치예방치약이다. 천연유래성분을 함유하면서도 불소의 함량은 낮춘 저 불소치약으로 출시됐다. 아동용치약인 크레르 치약은 도우치약의 전성분에 저 불소가 함유된 제품이다.
유아 및 어린이전용 치약의 전 성분을 안심하고 쓸 수 있기에 출시와 함께 엄마들로부터 ‘안심치약’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와 함께 이엘메디텍의 다양한 사회적 지원 사업이 알려지면서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엘메디텍은 최근 대전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기능성치약 1000개(860만원 상당)를 대덕구에 기부했다. 저소득계층의 유아 및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이다.
또 이엘메디텍은 치약 등 판매된 모든 수량의 10%를 사회에 기부하고 있으며 “이런 후원사업이 저소득층 유아 및 어린이들의 치아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희망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엘메디텍은 이엘치과병원과 함께 기부 및 장학금 기탁, 선교사 지원 등의 선행을 실천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알려졌다. 이도훈 대표는 지난 연말 대전광역시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 교육감으로부터 한밭교육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엘메디텍은 구강건강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제거한 고 기능성치약 및 기타 제품은 대전 이엘치과병원 1층에 위치한 이엘샵 및 이엘메디텍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