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브랜드 ‘레이첼콕스 (Rachel Cox)’가 감각적인 디자인의 삭스 스니커즈 '부오아'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 |
새롭게 선보이는 삭스 스니커즈 ‘부오아(Buoa)’는 발목을 핏하게 잡아주는 니트 소재로 제작되어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며, 사이드 라인에 카우 레더로 포인트를 줘 트렌디한 무드를 강조했다.
또한, 기본 블랙과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로고끈으로 패셔너블한 연출이 가능해 하나만으로도 손쉽게 스타일 지수를 높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양말을 신은 듯한 디자인의 삭스 스니커즈는 패셔니스타들의 잇 아이템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며 "레이첼콕스는 시즌에 상관없이 데일리룩에 매치하기 좋은 모던한 감성의 삭스 스니커즈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레이첼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