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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나. /사진=배리나 유튜브 채널 영상 화면 캡처 |
OECD 포럼에 참석했던 유튜버 배리나가 화제로 떠오르면서 중국 개인방송 사례에 관심이 모아진다.
배리나는 그간 소신 있는 발언으로 구독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며 15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인기 유튜버다.
그는 “이렇게 사는 게 정답일까”라는 구독자 사연에 대답을 하거나 “저는 예쁘지 않습니다”라는 영상으로 민낯과 화장 후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중국에서는 개인방송에서 국가를 불렀다가 구류 처분을 받은 스타가 있다.
23세의 중국 인터넷스타 ‘양카이리’는 지난해 중국 국가를 장난스럽게 개사해서 불렀다가 누군가의 신고로 구류 5일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