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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감자탕’은 10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숙취해소용 해장국, 달팽이를 이용한 감자탕, 사골육수를 이용한 감자탕 제조방법, 감자탕 제조용 한약재 소스 등 4가지 특허 받은 제조방법으로 만들어진 차별화된 건강감자탕을 통해 계절과 시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사계절 안정적으로 매출을 내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7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12월 9일 오픈한 가산디지털역점에 이어 내년 2020년 1월에는 이수역 인근에 신규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 오픈한 역삼본점의 경우 37평 매장에서 월매출 1억 8천만원, 평당 약 490만원의 고매출로 여느 프랜차이즈 브랜드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고매출을 기록 중이다.
자세한 창업문의는 ‘남다른감자탕’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남다른감자탕 관계자는 “타 감자탕 프랜차이즈보다 높은 매출을 유지하고 있어서 많은 예비 창업주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문의를 주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남다른감자탕을 창업하시는 점주님들께서 만족할 수 있는 대박매장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