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에서 새는 바가지, 국가망신' 뉴스1 제공 2020.08.04 | 13:09:20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자유대한호국단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 앞에서 뉴질랜드 외교관 성추행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외교부의 대국민 사과와 뉴질랜드 정부의 송환요구에 응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2020.8.4/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전 국민 앞 성관계나 다름없어"… 마릴린 먼로 '알몸 사망' 미스터리 과일 쳐다보고 안 샀다고 욕한 경동시장 상인… "살 것처럼 굴었잖아" "아내, 8명과 동시에 성관계"… '충격' 성적 취향으로 1억 번 남성 시부모 앞에서 닭다리 4개 다 먹은 아내… "남편에 복수" 윤석열, 전한길·이영돈과 '부정선거 다큐' 관람… "좋았어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