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쿠팡 본사 직원 코로나19 확진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서울 송파구 잠실 본사가 입주한 해당 층이 폐쇄됐다. 확진자는 본사 내근 직원으로 지난 23일 검사를 받은 뒤 24일 회사에 확진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해당 직원은 지난 14일 마지막으로 출근한 뒤 재택근무 중이었다. 사진은 이날 쿠팡 본사. 2020.8.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