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쿠팡 본사 직원 코로나19 확진 뉴스1 제공 2020.08.24 | 17:37: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서울 송파구 잠실 본사가 입주한 해당 층이 폐쇄됐다. 확진자는 본사 내근 직원으로 지난 23일 검사를 받은 뒤 24일 회사에 확진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해당 직원은 지난 14일 마지막으로 출근한 뒤 재택근무 중이었다. 사진은 이날 쿠팡 본사. 2020.8.24/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시아버지·시동생과 번갈아가며 불륜"… 들키자 아이 버리고 가출 손흥민에 3억원 뜯어낸 여성… '무속인'에 8000만원 입금한 이유 아파트 입구 막은 외제차… 항의하자 "엄마가 주차했는데 왜!" 버럭 "가슴 들이받으면 성적 쾌감"… 여성만 노린 '어깨빵 족' 이재명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배제… 반드시 형사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