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北 개풍군의 가을 뉴스1 제공 2020.09.13 | 13:17:30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파주=뉴스1) 이광호 기자 =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2주년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경기 파주시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가 고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지난 6월 17일 일방적으로 연락사무소를 파괴 후 여전히 대화에 응하지 않고 있다.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는 2018년 9월14일 4·27 판문점선언에 따라 남북 간 상시 소통을 위해 설치됐었다.2020.9.13/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전 국민 앞 성관계나 다름없어"… 마릴린 먼로 '알몸 사망' 미스터리 과일 쳐다보고 안 샀다고 욕한 경동시장 상인… "살 것처럼 굴었잖아" "아내, 8명과 동시에 성관계"… '충격' 성적 취향으로 1억 번 남성 윤 전 대통령, 대선 앞 '부정선거 주장' 다큐 관람… "전한길이 초대" 시부모 앞에서 닭다리 4개 다 먹은 아내… "남편에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