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선수들 시야 방해하는 외야 거리두기 테이핑 뉴스1 제공 2020.11.02 | 19:25:37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 외야에 거리두기 테이핑이 조명에 반사돼 반짝이고 있다. 2020.11.2/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4연패' 두산, 루키 최민석 깜짝 선발… SSG 앤더슨과 맞대결 '국민 여동생' 김유정, 성숙미 '깜짝'… 홀터넥+단발이라니? 고3 김새론, 김수현 아닌 '연상 아이돌'과 교제?… "거액 빌려주기도" 정원만 80평… 김남주♥김승우, 삼성동 전원 주택 첫 공개 BTS 뷔 만났다고?… 아이유♥이종석, 결별설 불거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