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3월호가 출간 5일 만에 품절되며, 표지 모델 민한나를 완판녀에 등극시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크레이지 자이언트
사진제공. 크레이지 자이언트





민한나는 크레이지 자이언트 3월호에서 국내 잡지에서 유례없는 섹시 콘셉트로 표지를 장식했다. 양갈래 머리를 한 민한나는 손바닥 크기의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으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면모를 동시에 드러냈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측에 따르면 민한나가 표지 모델로 나선 크레이지 자이언트 3월호가 출간 5일 만에 완판됐다. 이 효과로 4월호가 나오는 시기에도 독자들이 3월호 재구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한나는 팔로워가 65만 명에 달하는 레이싱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3월부터 크레이지 자이언트 전속모델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