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얼싸안은 두 감독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 시작에 앞서 안익수 FC서울 감독과 최용수 강원FC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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