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상자와 수상자로 만난 부자 뉴스1 제공 2021.12.10 | 19:16: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이정후(키움)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아버지인 이종범 LG 코치에게 전달받고 있다. 2021.12.10/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비키니 속 볼륨감이 '헉'… 권은비, 역시 '워터밤 여신' '카리나 닮은꼴' 배우 출신 아나운서… 주목받는 권민정 누구? '트리플A ERA 1.59' 고우석, 마이애미서 결국 방출… 향후 거취는? 가수 조형우, 결혼 발표… ♥예비 신부는 '무한도전' 막춤 작가 김윤의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김준태, PBA 데뷔전 석패… "연습 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