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 유럽 인 서울'은 EU가 한국에서 진행하는 최초의 레스토랑 협업 행사이다. 유럽식 레스토랑의 셰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요리하는 특별 메뉴들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EU 농식품의 안전성과 고품질, 진위성, 지속가능성을 알린다.
메뉴에는 유럽산 육류와 유제품, 올리브오일, 맥주, 와인과 함께 유기농 식품과 40여 종의 EU 지리적 표시 제품들이 사용된다.
‘테이스티 유럽 인 서울’에 참여하는 레스토랑들은 한남동과 이태원에 위치한 총 6곳이다. 행사 기간 동안 각 레스토랑들이 선보일 메뉴 또한 다양하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클레오’는 고소한 풍미의 아일랜드식 양파 수프와 구운 살라미로 구성된 비즈니스 런치 세트를 판매하고, ‘럼퍼스 룸’에서는 각기 다른 텍스쳐와 맛을 가진 16종의 유럽산 프리미엄 치즈 뷔페와 다양한 EU 와인이 소개된다.
‘테이스티 유럽 인 서울’에 참여하는 레스토랑들은 한남동과 이태원에 위치한 총 6곳이다. 행사 기간 동안 각 레스토랑들이 선보일 메뉴 또한 다양하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클레오’는 고소한 풍미의 아일랜드식 양파 수프와 구운 살라미로 구성된 비즈니스 런치 세트를 판매하고, ‘럼퍼스 룸’에서는 각기 다른 텍스쳐와 맛을 가진 16종의 유럽산 프리미엄 치즈 뷔페와 다양한 EU 와인이 소개된다.
‘코마드’에서는 훈제 호박 퓌레를 곁들인 네덜란드산 소고기 립이 디너 코스로 판매되고 ‘더 사퀴테리아’는 EU 가공육과 치즈로 구성된 샤퀴테리 플래터와 불가리아산 그랑 퀴베 로제 와인, 리투아니아산 초콜릿으로 구성된 세트를 판매한다.
이 밖에도, ‘1842’는 체코 전통음식인 젤냐츠카와 꼴레뇨를 세계 최초의 체코산 필스너 타입의 라거 맥주와 함께 내놓고, ‘프리빌리지 바’는 하몽과 멜론, 이베리코 삼겹살 콩피를 와인 페어링 제품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유럽연합은 참여 레스토랑에서 행사 메뉴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을 진행하고 총 30명에게 캠페인 에코백과 EU 농식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2주간 매일 각 레스토랑에서 선착순 10잔의 주류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1842’는 체코 전통음식인 젤냐츠카와 꼴레뇨를 세계 최초의 체코산 필스너 타입의 라거 맥주와 함께 내놓고, ‘프리빌리지 바’는 하몽과 멜론, 이베리코 삼겹살 콩피를 와인 페어링 제품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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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유럽연합은 3월 28일까지 유명 레스토랑 6곳과 협업해 40여 종의 유럽산 지리적 표시 농식품을 사용한 특별 메뉴들을 판매한다. (사진제공=유럽연합) |
이와 함께 유럽연합은 참여 레스토랑에서 행사 메뉴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을 진행하고 총 30명에게 캠페인 에코백과 EU 농식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2주간 매일 각 레스토랑에서 선착순 10잔의 주류도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