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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찍어본 결과물... 다들 잘 지내시나요? 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셀카를 찍거나 스마트폰을 응시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소현은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베이지 와이드핏 팬츠를 착용해 쿨하면서도 세련된 일상룩을 선보였다. 은은한 메이크업을 한 김소현은 우아하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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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현은 2008년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달이 뜨는 강', '좋아하면 울리는'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