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동원이 결혼 1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은 지난 2022년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천만 돌파 흥행 감사 GV 행사에 참석한 배우 허동원.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허동원이 결혼 1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은 지난 2022년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천만 돌파 흥행 감사 GV 행사에 참석한 배우 허동원.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허동원이 결혼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29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허동원 씨가 이혼을 한 게 맞다"라며 "배우 사생활로 추가적인 답변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허동원은 지난해 3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결혼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러나 결혼한지 1년 만에 이혼,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허동원은 지난 2007년 연극 '유쾌한 거래'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생' '냄새를 보는 소녀' '동백꽃 필 무렵' '더 킹:영원의 군주' 등에 출연했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범죄도시2'에서는 형사 오동균으로 활약했으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로또 당첨금 분배 사건을 의뢰한 신일수로 특별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를 통해 최근까지 시청자들과 만났다. 특히 지난 2022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의 직장 동료이자 현실 빌런 추 선생으로 짙은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