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신의 파울 타구 맞고 고통스러워 하는 이진영 뉴스1 제공 2024.04.24 | 20:13: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수원=뉴스1) 김진환 기자 =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한화 이진영이 6회초 무사 1,2루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를 맞은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2024.4.24/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전남친, 키스 못해 헤어져"… '지드래곤 열애설' 이주연 결별 이유 '푸른 피 에이스' 원태인, 24일만에 복귀… SSG 상대 7승 도전 맨유, 삼고초려 끝에 '20골 공격수' 음뵈모 영입… 5+1년 장기계약 FIFA, 클럽월드컵 과거 대회 역사 정리… "첼시가 초대 우승팀" '냉부해' 맹기용 셰프 근황 '화제'… 폴란드 여친과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