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송지효가 자신이 론칭한 속옷 브랜드 신제품 모델로 나섰다.

송지효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대표로 있는 속옷 브랜드 신제품 착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지효는 편안해 보이는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고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송지효는 수수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신제품 모델로 나서 관심을 높이고 있다.

1981년생인 송지효는 현재 만 43세로, 올 초 속옷 브랜드를 론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