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53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혜영이 53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혜영이 동안 매력을 자랑했다.

31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빠꾸 탁재훈(유튜브)' 이혜영 편 400만 돌파 기념"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렇게 입고 나간다"며 "많이 봐주셔서 감사!"라고 적었다.


사진 속 이혜영은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혜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가수 이지혜는 "핫하다 핫해"라고 댓글을 달아 이혜영의 미모를 칭찬했다. 방송인 강수정은 "언니 전 언제 갈까요? 히히히"라고 댓글을 달아 친분을 드러냈다.

누리꾼들도 "언니 몇 살까지 이쁠 건가요" "언니 몸매야 말해 뭐해" "예쁘고 귀엽고 다한다" 등 이혜영의 미모에 감탄했다. 또 "셀룰라이트 하나 없는 비법 알려줘라" "몸매 유지 비결 좀 알려줘라" 등 이혜영의 미모 비결을 궁금해하기도 했다.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다.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이혜영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