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힐하는 스티븐스 전 대사(우측)/사진=박정웅 기자
업힐하는 스티븐스 전 대사(우측)/사진=박정웅 기자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가 19일 경기 양평에서 자전거여행에 나선 가운데 지인들과 용문산터널을 향해 고개를 오르고 있다. 이날 스티븐스 전 대사는 이른 아침 용문역을 출발, 80여km를 라이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