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안전한 차 트랙스, 카렌스, 맥스크루즈...SUV가 세단형보다 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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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자동차로 선정된 쉐보레 트랙스(제공=한국지엠)
▲최우수자동차로 선정된 쉐보레 트랙스(제공=한국지엠)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올해의 안전한 차는 트랙스, 카렌스, 맥스크루즈 순이었다.

국토교통부는 국산차7종과 수입차4종 등 총11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4개분야(충돌․보행자․주행․사고예방 안전성)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그 결과 '올해의 안전한 차’로 최우수 자동차에 한국지엠 트랙스(93.5점), 우수 자동차에 기아 카렌스(90.3점)와 현대 맥스크루즈(88.1점)가 선정되었다.

평가는 기아차의 K3․카렌스, 현대차의 아반떼쿠페․쏘나타HEV․맥스크루즈, 한국지엠의 트랙스․캡티바, 토요타의 프리우스, BMW의 520d, 폭스바겐의 티구안, 니산의 큐브 등 11개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1등급은 7개 차종, 2등급은 3개 차종, 3등급은 1개 차종으로 각각 안전도 등급을 받았다.

특히 3등급으로 선정된 유일한 차량인 폭스바겐 티구안의 경우, 충돌 및 주행 안전성에서는 우수했으나 보행자 안전성에서 과락판정을 받아 3등급을 받게 되었다.

한편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선 11개 차종 모두 미흡한 것으로 평가되었다.3개 차종(BMW 520d, 토요타 프리우스, 폭스바겐 티구안)만 사고예방장치를 장착했으며 그중 2개 차종(BMW 520d, 폭스바겐 티구안)만 평가기준의 성능요건을 만족해 가점을 받았다.


자동차 안전도평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연비, 첨단안전장치, 교통약자 보호성능 등 보다 다양한 항목에 대해서도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분석되었는데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권석창 자동차정책기획단장은 "앞으로 소비자 요구사항 등을 올해의 안전한 차 평가에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안전도평가 결과에 대한 세부사항은 자동차제작결함신고센터 홈페이지(www.car.go.kr) 및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를 통해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m.car.go.kr/kncap)을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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