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신규·경력 기관사 채용 및 열차 정비 아웃소싱 검토 김병화 기자 3,346 2013.12.23 | 09:54:3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코레일은 파업 장기화를 대비해 신규·경력 기관사를 채용하고, 열차 정비에 대해서는 다음주부터 아웃소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코레일 관계자는 "현재 내부에서 검토중인 사항으로 자세한 내용은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금일 오전 11시 철도파업 관련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주요뉴스 '사고 제로' 위해 뭉쳤다… 건설 CEO들 현장으로 출근 "땡큐 대선" 세종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 1위… 집주인 매물 거둔다 "KTX 타는 데 5분"… HDC, 용산역-정비창 연결 추진 전현무 사는 '이곳'… 역사상 경매 최고가 '130억원' 낙찰 10조 국가사업 가덕도 공항 졸속 논란… 건설업계 "공사 리스크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