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국고채 금리동향…5월 전후로 ‘상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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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고채 금리 동향이 5월 전후로 상저하고(上低下高)의 흐름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획재정부는 ‘2013년 국고채 금리, 발행 및 유통시장, 국내외 투자자’ 등에 대한 동향 및 평가자료를 배포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5월 초까지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등으로 인해 장단기 금리차축소(단기금리와 기준금리 간 역전현장)가 상당기간 지속됐다.

그러니 미국의 ‘테이퍼링’ 이슈가 제기된 이후에는 금리가 상승 추세로 전환되면서 장·단기금리 스프레드와 금리변동성이 확대됐다. 이러한 대내외 시장불안 요인에도 불구하고 주요국대비 금리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지난해 국고채는 88조4000억원이 발행됐다. 이는 전년 대비 8조7000억원 증가한 것이며 조기상환·교환용 시장조성 물량도 계획대로 8조4000억원이 발행됐다.

응찰률은 시장 불안으로 일시적으로 6월 말 급락(20년물 211%)했으나 시장안정조치 등에 따라 연평균으로 따지면 400%를 상회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지난해 국고채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의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됐으며 장기물 투자 증가 등 투자의 질적 개선도 지속됐다.

특히 국내 연기금과 보험사 등 장기 투자기관의 국고채 투자가 확대되고 자산운용사의 단기투자수요도 증가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는 미국 테이퍼링에 따른 신흥국 자금 유출 우려에도 불구하고 건전한 펀더멘탈 등으로 수요가 유지되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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