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050원 붕괴… 금융위기 이후 최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원/달러 환율 1050원선이 붕괴됐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암묵적 지지선(1050원)이 무너진 것이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46.0원에 출발했다. 이는 전일 현물환 종가(1052.2원)보다 6.2원 하락한 수치다.

이날 간밤 역외(NDF)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 물은 1048.7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85원)를 고려하면 전일 종가보다 5.3원이나 하락한 셈이다. 
 
이에 따라 이날 환율도 역외(NDF) 환율을 반영해 큰 폭으로 하락 개장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달러 약세가 지속된 탓이다.

전문가들은 "환율이 당분간 현재 수준에서 횡보할 것으로 보이나 미국 금리 인상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점점 약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날 환율 예상 레인지로 1044~1053원을 제시했다.

 

성승제
성승제 [email protected]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08.13하락 6.8418:05 09/22
  • 코스닥 : 857.35하락 3.3318:05 09/22
  • 원달러 : 1336.80하락 2.918:05 09/22
  • 두바이유 : 93.23하락 0.6218:05 09/22
  • 금 : 1945.60상승 618:05 09/22
  • [머니S포토] 생두·원두·스몰로스터 등 커피재료 없는거 빼고 다 있다
  • [머니S포토] 수출상담 받는 참석자들
  • [머니S포토] 금감원 이복현, 추석 앞두고 금융권 인사들과 전통시장 방문
  • [머니S포토] 서울시  '초고층 건축물' 재난 가정, 민관 합동 훈련 실시
  • [머니S포토] 생두·원두·스몰로스터 등 커피재료 없는거 빼고 다 있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