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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팬더가 아이 스틱과 아이 베이스로 다시 태어났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중국 시진핑 주석 방한을 기념하여 '팬더의 꿈 아이 스틱' 2종을 7월 할인 프로모션에 추가 시킨다고 밝혔다.
'팬더의 꿈 아이 스틱'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제품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동물인 팬더를 모티브로 개발한 깜찍한 패키지 아이템이다. 팬더의 까만 눈가가 칙칙한 여성의 눈가 피부 고민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깜찍한 크기가 인상적이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담당자는 "토니모리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준 중국은 해외 진출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는 시장이다"라며 "이번 시진핑 주석 방한을 통해 양 국간 협력체제가 더욱 돈독해 지는 것은 물론 브랜드로서 해외 시장을 진출할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중국을 대표하는 동물인 팬더를 모티브로 개발한 '팬더의 꿈 아이 스틱'을 7월 할인 이벤트에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토니모리'의 신개념 멀티 에센스 제품인 '토니모리 팬더의 꿈 아이 스틱'는 전국 '토니모리'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가격 : 팬더의 꿈 쏘 쿨 아이 스틱(9g), 팬더의 꿈 브라이트닝 아이 베이스(9g)는 '토니모리' 제품이며, 각각 7800원이다.
<사진=토니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