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FC 총력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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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해 2승1무를 기록하며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광주F에 대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지역민에게 자긍심과 희망을 주고 있는 광주FC의 발전과 재도약을 위해 시의 추가지원, 기업후원금 적극 유치, 시즌권 구매 등 3각 축으로 광주FC 경영정상화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먼저 3월 중 광주FC 시즌권 구매에 주력하기로 했다. 시즌권은 운영비 확보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관중 증가와 이에 따른 선수단의 사기진작에도 큰 효과가 있어 우선 시 본청 및 산하기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시즌권 구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시즌 초반 돌풍으로 지역민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짐에 따라 일반인 구매도 적극 유도키로 했다.시즌권은 성인권 4000매와 청소년권 1000매 등 5000매를 발행했으며 총 가격은 2억8000만원에 달한다.
   
3·4월중에는 지역 연고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후원금 유치에 본격 나서 총 30억원의 후원금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주관 부서만으로는 기업후원 유치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구단 마케팅팀과 공조해 실국별로 유치대상 기업을 정하고 직접 찾아 나서 후원금 유치성과를 높이기로 했다.
 
호반건설이 5억원을 후원하는 등 2개 업체로부터 7억원의 후원이 확정됐으며 최근 좋은 성적에 따른 홍보효과가 높아지면서 기업후원 유치에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시는 본예산에 25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기업후원 규모에 따라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 최대 25억원까지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월 중 광주FC에 대한 조직, 경영, 재무, 인사 등 전반적인 경영실태 진단결과를 토대로 구단에 경영효율화, 투명성 및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구단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토록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광주FC 지원활동을 통해 광주FC가 광주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구단으로 거듭나 광주공동체의 자긍심과 일체감을 조성하고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email protected]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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