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사임당, 11년의 공백 깬 치명적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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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사임당’

이영애가 11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다. 25일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 출연을 확정지었다. 내년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영애, 11년 간의 공백 깨고 ‘사임당’ 선택하게 된 이유

작품을 신중하게 고르기로 유명한 이영애가 ‘사임당’을 차기작으로 선택하고 11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영애가 출연을 결심한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다. 극중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 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아,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의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과거와 현대를 오가며 그려낼 예정이다.


▶기획 단계부터 이영애가 아니라면 안됐던 작품 ‘사임당’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신사임당은 이영애를 염두하고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영애 씨의 고풍적이고 우아한 이미지와 사임당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했다. 이영애 씨가 만들어갈 사임당이 어떤 느낌일지 벌써부터 설렌다”고 전했다.


또한 “내년 초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을 준비 중이다. 이영애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해외 주요 드라마 관계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는 동시 방영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임당’은 ‘앞집여자’, ‘두번째 프로포즈’, ‘고봉실 아줌마구하기’로 여성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박은령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사전 제작으로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며 6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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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애는 2004년에 막을 내린 MBC ‘대장금’ 이후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다. 마지막 작품은 2005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다.

<사진=구찌,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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