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시트로엥,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다수 월드프리미어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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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콘셉트카 프랙탈.
푸조 콘셉트카 프랙탈.

푸조‧시트로엥 브랜드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15일 개최되는 ‘2015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다수의 월드 프리미어급 모델을 공개한다.

먼저 푸조는 콘셉트카 ‘푸조 프랙탈(Fractal)’과 ‘푸조 308 GTi by PEUGEOT SPORT’ 고성능 해치백 ‘푸조 308 GTi by PEUGEOT SPORT’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 밖에도 ‘푸조 308 R 하이브리드’ ‘푸조 308 레이싱 컵’ ‘푸조 비전 그란 투리스모’ ‘RCZ R’ '푸조 208 GTi by PEUGEOT SPORT’ 등 다양한 모델들이 전시된다.

푸조 308 GTi by Peugeot sport.
푸조 308 GTi by Peugeot sport.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콘셉트카 ‘푸조 프랙탈(Fractal)’은 ‘일렉트릭 어반 쿠페(electric urban coupé)’로 불리는 도심형 전기차 모델이다. 전장 3810mm, 폭 1770mm의 콤팩트한 차체에 중량은 1000kg에 불과하다. 엔진은 전후방으로 배분된 2개의 전기모터를 사용해 최대출력 204마력, 한번 충전 시 45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푸조 프랙탈은 푸조의 혁신적인 인테리어 시스템인 아이-콕핏(i-Cockpit)의 새로운 해석을 보여준다. 프랙탈의 아이-콕핏 시스템은 ‘공간화’와 ‘사운드’를 특징으로해 더욱 본능적이고 직관적인 드라이브 환경을 제공한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아이-콕핏 시스템은 고해상도 홀로그램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7.7인치 아몰레드 스크린의 폴르카보네이트 스트립 정보 시스템, 혁신적인 9.1.2 사운드 시스템이 설계됐다.


프랙탈의 최저 지상고는 각기 다른 지형의 유형에 적응하도록 설계 되어 고속도로에서는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상황을 위해 7cm 간격으로 변화해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키며, 방지턱이나 주차장 입구와 같은 도시 환경에서는 11cm로 간격이 늘어난다. 또한, 푸조 프랙탈은 운전자가 스마트 워치 원격 시스템을 사용해 문을 여닫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정보를 연동할 수 있다.

푸조 프랙탈과 함께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푸조 308 GTi by PEUGEOT SPORT’은 고성능 해치백 모델로, RCZ R, 208 GTi에 이어 세 번째로 ‘by PEUGEOT SPORT’ 뱃지를 달게 된 모델이다. 1.6L THP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270, CO2배출량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139g/km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이르는 시간은 6초에 불과하며, 안전을 위하여 최고 시속을 전자적으로 250km/h로 제어하는 시스템이 탑재됐다.

시트로엥 또한 프리미엄 브랜드 DS의 미래와 최신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비롯해 총 9대의 다양한 신차를 공개한다.

이번 모터쇼에서 시트로엥은 신개념 오픈 에어 크로스오버 칵투스 M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DS는 프리미엄 해치백 New DS4, DS4 크로스백과 함께 포뮬러 E 레이싱카 DSV-01 총 3대의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공개한다.

시트로엥 칵투스M콘셉트카.
시트로엥 칵투스M콘셉트카.


칵투스 M 콘셉트카는 시트로엥 클래식 모델 메하리(Méhari)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곧게 뻗은 윈드스크린과 싱글 와이퍼 등이 그 특징이다. 볼륨감 있는 차체, 가벼운 플라스틱 도어는 소형 SUV C4 칵투스의 개성 넘치는 DNA를 이어받았다. 또한 칵투스 M 컨셉트카는 레저 활동을 고려해 제작된 모델답게 테일게이트와 루프는 서핑보드 보관이 가능하며, 대시보드와 시트는 방수 성능이 탁월한 네오프렌(Neoprene) 소재를 적용했다. 방수에 탁월하다. 이 외에도 그립 컨트롤 기능을 탑재해 다양한 지형에서 주행이 가능하다. 칵투스 M 컨셉트카는 퓨어테크 11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으며, 연비는 유럽 기준 4.8L/100km, CO2 배출량은 110g/km이다.

시트로엥의 프리미엄 브랜드 DS는 이번 모터쇼에서 New DS4와 DS4 크로스백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New DS4와 DS4 크로스백은 2011년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로 선정된 DS4 모델을 두 개의 차별화된 바디 스타일로 표현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트로엥 뉴 DS4.
시트로엥 뉴 DS4.


이 밖에도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시트로엥은 지난 상하이모터쇼에서 공개한 에어크로스 컨셉트카, 강렬한 젤리 레드 색상 바디와 새로운 BlueHDi 100 엔진과 자동 6단 변속기가 탑재된 C4 칵투스, 푸른 바다의 신비로움을 표현한 블루라군 색상의 C1, New 베를링고 멀티스페이스, New C4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DS는 전기 자동차경주 대회인 포뮬러 E 레이싱카 DSV-01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DSV-01은 오는 10월 포뮬러 E 세계 챔피언십 베이징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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