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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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1일 샤롯데봉사단을 포함한 임직원 209명이 남산에서 '백범공원 돌보미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남산 백범공원 돌보미 활동은 임직원의 환경의식과 지역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하는 환경봉사 활동이다.

롯데손보는 서울시 중부공원 녹지사업소와 공원 돌보미 활동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남산 백범공원을 매달 방문해 나무 심기, 잡초 제거, 쓰레기 줍기, 공원 시설물 파손관리 등의 환경봉사 활동을 한다.


김현수 롯데손보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환경봉사 활동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 자산인 남산을 지켜 나가겠다” 며 “앞으로도 공원돌보미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추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